5월부터 하이파킹 신규 현장 6개 주차장이 운영을 시작한다. 먼저 평택에 새롭게 조성된 신도시 소사벌지구에 위치한 ‘평택TS-one’, 서울 서초구에 자리잡고 있는 ‘윤일빌딩’, 선릉 인근의 ‘다봉타워’, 용산’더프라임타워’,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신라스테이해운대’주차장이 5월 1일부터 하이파킹 주차장으로써 첫 시동을 걸었다. 또한, 5월 13일부터는 서울 구의역 인근의 하이파킹 ‘구의웰츠타워’ 주차장도 오픈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차량의 이용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하이파킹과 새롭게 손을 잡게 된 Client들이 늘고 있다. Client가 급증함에도 하이파킹이 성공적으로 현장을 운영할 수 있는 이유는 20년 가까이 되는 주차장 관리·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기 때문이다.
하이파킹은 건물의 특성과 방문객을 고려한 최적의 운영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업계로부터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주차 전문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신규 현장을 수주하고 있는 하이파킹은 올해 더 많은 곳에서 ‘하이파킹’의 이름을 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