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킹이 18개 신규현장과 함께 2018년 1/4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1월에는 사학연금부산회관, 경복궁주차장, L7호텔강남, 웨스턴853오피스텔,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순화빌딩, 호텔선샤인 주차장, 키콕스벤처센터(관제), 조선일보 성남공장 및 부평공장(보안)을, 2월과 3월에는 제주노형오거리, 유림빌딩, 시그니쳐타워, 강동그린타워. 힐스테이트에코마곡역, 전주고사CGV 주차장을 오픈하였고, 4월부터는 강남역 부띠크모나코와 분당 서현빌딩 주차장의 운영도 시작하였습니다.
이처럼 하이파킹은 현재 150개 이상의 현장을 운영하며 연간 목표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 및 제주도 현장을 추가 발굴하는 등 서울 및 수도권을 넘어 전국 현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하이파킹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흔들림 없는 운영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더 많은 현장을 수주하여 국내 최고 주차기업의 명성을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