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하이파킹

하이파킹, 전반기 약 40개 대형 신규 사업장 개설 올해 목표 달성 낙관적

하이파킹은 2/4분기 서울 등 수도권과 인천, 청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 17개의 신규 사업장을 추가로 수주하였습니다. 이로써 전반기에만 35개 현장을 수주 및 개설하여 올해 목표인 200개 사업장과 매출 550억 달성이 낙관적입니다.

서울에서는 문정동 송파푸르지오시티(731면), 마곡 힐스테이트에코동익(672면), 다동 하나카드빌딩(83면), 노량진 리더스타워(51면), 목동 서울이동통신SMT빌딩(238면)을, 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분당 BS타워(120면), 서현동 비전월드(600면), 부평 명윤빌딩(114면)과 신라빌딩(194면)을, 그리고 부산 최대 규모 복합몰인 용호동 W스퀘어(1,117면)와 청주의 롯데마트 서청주점(1,201면) 주차장을 개장하였으며, 제주에서도 제3호점인 연동 나대지 주차장(60면)을 운영 개시하였습니다.

또한,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SC제일은행 본점(363면)을 포함, SC제일은행의 전국 4개 지점(부산지점(54면), 광주지점(147면), 대구지점(26면), 둔산지점(31면))을 package로 수주하여 하반기 시작과 더불어 운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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