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과 함께 하이파킹은 서울, 경기 및 충청지역에 8개의 신규 사업장 운영을 개시합니다. 특히 도심 사무 빌딩과 상업 시설 뿐만 아니라 버스터미널, 공구단지, 물류센터 등 다양한 형태의 대형시설 주차장을 수주하면서 대규모 주차장에 대한 하이파킹 운영 및 관리 능력을 다시금 입증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노량진 어바니엘한강(137면)과 역삼역 인근 키움저축나대지(12면), 경기도 분당 서영빌딩(122면)과 하남 경서타워(134면), 대전 빅플러스타워(89면)와 아산시외버스터미널(535면) 주차장이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9월 5일에는 농협충북유통센터(560면) 주차장이 운영 개시했습니다. 10월 1일부터는 수원종합공구단지(552면) 주차장도 하이파킹이 운영을 담당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