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떠오른 새해와 함께 하이파킹도 새로운 주차장과 함께 힘찬 1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월의 첫날에는 공덕푸르지오시티(284면), 유림트윈파크(182면),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센터(135면), 세종 에셀프라자(66면) ,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상가(61면), 제주 서귀포아이진빌딩(14면) 주차장이 성공적인 오픈을 마쳤습니다. 이어서 16일에는 인천 토성프라자(52면)도 하이파킹 주차장으로서 새롭게 운영됩니다.
이번 달에는 서귀포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처음 진출하는 등, 수도권을 벗어난 새로운 지역에서의 영역 확장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최근 수주를 통해 부동산 트렌드인 역세권 주상복합시설에서의 전문적인 주차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올해 하이파킹은 휴맥스모빌리티 소속 자회사와 함께 주차장에 첨단 부가가치사업을 접목, 본격적으로 주차장을 전통적인 개념에 머무는 공간이 아닌 Mobility Hub로 만들기 위한 준비에 돌입합니다. 이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 더 많은 지역에 하이파킹을 소개함은 물론,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더 높이고자 합니다.
하이파킹은 ‘국내 최고 주차기업’이라는 이름 안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연구하고,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