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주차장 운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하이파킹과 하이그린파킹(구. AJ파크)는 다양한 형태의 주차장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하이파킹은 서울 린스퀘어(299면)와 한국지식재산센터(293면) 주차장에서 입출차 관리 및 원격 고객 응대를 제공하는 ‘주차 관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하이파킹의 관제팀 ‘ParkEyes’는 24시간/365일 상시 운영되며, 차량 안내는 물론, 긴급상황 감지를 통해 고객 자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주차장 운영 실무 경험을 갖춘 지역별 담당자를 필두로 주차장 전체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주차장 운영관리’ 서비스 또한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초구립 공영주차장인 교대역동측공영(26면)과 무궁화공영(68면) 주차장과 더불어 삼성디지털프라자 안산본점(58면), 서울 정곡빌딩점(99면) 주차장이 최근 개장을 마쳤습니다.
하이파킹이 운영하는 세차브랜드 ‘하이케어’도 계속해서 지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전캐피탈타워, 청주CGV서문빌딩, 엔터식스안양점, 여의도리버타워, 경복궁, 수송스퀘어 주차장 등에서도 세차 서비스 및 차량 케어 서비스를 만나실 수 있으며, 현재 전국 20개의 하이케어 지점이 활발하게 운영 중입니다.
하이파킹은 앞으로도 주차장 운영관리 뿐만 아니라 관제와 세차 등 다양한 주차 관련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