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하이파킹

업계 최초 매출 400억, 전국 200개 현장…올해도 “Make It Happen”

하이파킹은 업계 최초 매출액 400억 달성과 전국 200개 현장 운영 등의 목표가 담긴 2017년 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올해 시작과 함께 경기도 박물관, 뚝섬한강공원 등 12개 현장 유치에 성공한 하이파킹은 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슬로건을 ‘Make It Happen’으로 정한 하이파킹은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통해 국내 최고 주차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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