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양재타워 등 11개 현장이 신규 사이니지(Signage)로 변신을 마쳤다. 이는 작년에 완성된 사이니지 매뉴얼(Signage Manual)을 적용한 것으로, 하이파킹의 로고와 고유 색상, 주차장을 상징하는 ‘P 사인’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차장 내 작은 표지판에서부터 외부 간판까지 변신을 꾀하여 주차장 어디에서든지 하이파킹이 운영하는 곳임을 알 수 있게끔 하였다. 사이니지는 조만간 전 사업장에 적용될 예정이며, ‘주차장’하면 어두운 무채색이 떠오르는 선입견을 없애고, 주차장 이용객들에게 하이파킹 브랜드를 각인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