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하이파킹

업계 최초 330개 주차장 (10만면) 운영 업역 달성

하이파킹이 업계 최초로 ‘330개 대형 현장 (10만 면) 운영’이라는 업역을 달성했습니다.  (주)하이파킹으로 분리 독립한 후, 박현규 대표를 위시한 새로운 경영진은 과감한 조직 개편 및 운영 효율성 제고에 역점을 둔 결과, 1년 만에 운영 사업장 수가 2배로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11월 두 달간 ‘판교 알파리움타워’, ‘메가스타영종’등의 대형 주차장을 포함, 사학연금부산회관, 경복궁 주차장, L7호텔 강남, 웨스턴853오피스텔 등 12개 사업장을 수주 완료하였고, 연말까지 신규 사업장이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하이파킹은 올해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이파킹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업계 최고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내년에도 더 많은 고객과 함께하며 힘차게 전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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