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킹이 주차장을 운영 중인 서울 서초구 마제스타시티가 서울 신축오피스로는 최초로 ‘LEED PLATINUM’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LEED(Leadership in Energy & Environmental Design)는 국제적 권위의 인증 기관인 USGBC(미국 그린빌딩위원회)가 부여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로, 설계에서부터 시공 완료 후까지 에너지효율, 실내 환경 등 약 70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진행합니다. 가장 높은 등급인 PLATINUM 등급을 받은 국내 건축물은 10곳에 불과하며, 특히 마제스타시티는 수자원 절감, 혁신 운영, 지역 특성반영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하이파킹이 운영을 맡고 있는 주차장 또한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발생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이파킹은 앞으로도 이번 인증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 유지와 더불어 친환경적인 주차장 운영을 지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