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계절 4월을 맞아, 하이파킹과 하이시티파킹에도 새로운 주차장이 다수 오픈하였습니다.
먼저 하이시티파킹 현장으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공원 주차장(211면)이 지난 1일 오픈하였습니다. 하이시티파킹 인수 이후 수주한 첫 번째 현장이 된 서울숲공원 주차장은 개장 첫 주부터 공원을 찾은 상춘객의 원활한 주차를 도우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같은 날 어바니엘염창(169면), 파주운정월드스퀘어(114면), 동탄SKV1센터(657면), 부천국민차매매단지(165면)에 이어 봉래빌딩 주차장(117면)이 하이파킹 주차장으로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봉래빌딩은 기존 운영 현장이자 인근에 위치한 HSBC빌딩, 와이즈타워 등과 연계하여 남대문 및 서울역 주차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좋은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6일부터는 서초구청에서 운영중인 양재공영주차장도 하이파킹이 운영을 맡게 됩니다. 다수의 공영주차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편하고 안전한 주차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주차 브랜드가 되기 위해 하이파킹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현장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