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킹은 미래 혁신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근 적극적인 인재 영입을 단행했습니다.
30년 이상의 Property Management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메이트플러스 상무 출신 전금철 상무가 COO로 선임되었고, 휴맥스 그룹의 사업부장, 구매 및 모빌리티 전략개발실장 등을 역임한 윤용균 상무가 CTO로 임명되었습니다. 새롭게 구성된 사업기획팀에는 휴맥스 그룹 사업기획실 및 HR실장을 담당한 장지욱 상무가 부임하였습니다.
이러한 영입을 통해 하이파킹은 기존의 주차 운영 사업을 넘어, 미래의 스마트파킹과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파킹이 펼쳐나갈 새로운 모빌리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