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킹이 5월 1일 자로 본사를 KT&G 서대문타워로 이전했습니다. 그동안 태평로 본사(하이파킹·하이시티파킹)와 문정동 하이그린파킹 사무소(구. AJ파크)로 이원 운영해 오던 것을 통합하여,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관제 센터 ‘ParkEyes’도 업계 최대 규모로 확대 설치되었습니다. 새로운 ParkEyes는 하이파킹·하이시티파킹·하이그린파킹 650여 개 주차장은 물론, Humax Parcs의 장비 임대 주차장 700여 개소를 통합 관리하는 Network Operation Center로 발돋움하였으며, 규모에 걸맞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관제 업무를 수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새로워진 환경에서 더 나은 서비스와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본사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