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하이파킹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세차 서비스 개시

 하이파킹은 2023년 12월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세차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이번에 개시되는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Turu Valet+(주차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하여 유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접수 요청하면 됩니다.
 
 이번 세차 서비스는 숙련된 자활근로자 세차 서비스 운영으로 주차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자활근로자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하이파킹 박현규 대표이사는 “자활근로자의 세차 서비스로 공항 이용객의 편의뿐만 아니라 자활근로자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앞으로도 하이파킹과 자활근로자와의 상생을 위한 더 많은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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