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이파킹은 올해 슬로건을 “Visibility Matters”로 정하고, IT기반의 DX를 통해 경영과 운영의 가시성(Visibility)을 확보하여 운영혁신(Operational Excellence)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들에게 다양한 Turu PARKING의 모빌리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운영 현장의 신규 수주와 재계약율을 증대시키고, Turu CARE 브랜드의 사업(세차, 청소사업)과 Turu Valet+(발렛주차)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4년, 푸른 청룡의 해처럼 높이 비상하는 하이파킹의 발전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