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하이파킹 신규 현장 수주에는 ‘초록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이파킹은 지난달 말부터 8개 주차장의 업무를 개시, 운영에 착수합니다.
9월 말 운영을 시작한 ‘나래빌딩’과 ‘우리큐브빌딩’에 이어, 마곡 ‘동익드미라벨주차타워’, 강남 테헤란로 ‘WeWork빌딩’, 분당선 오리역 인근 ‘분당M타워’,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 소재 ‘드래곤플라이DMC타워’가 이달 1일부터 하이파킹 주차장으로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을지로 ‘DSME빌딩’과 대전광역시 ‘동대전컨벤션’이 신규 추가되어 10월 중순 무렵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인 또는 스타트업 기업이 이용하는 공동 사무공간이 입주해 있는 WeWork빌딩, 게임 개발 및 게임소프트웨어 제작 업체인 ㈜드래곤플라이의 사옥인 드래곤플라이DMC타워와 같이 다양한 형태의 사무 빌딩이 하이파킹과 손을 맞잡고 있습니다. 하이파킹은 다수의 사무 빌딩 주차장 운영으로 쌓은 경험을 발휘하여 신규 현장에서도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는 한편, 원활한 주차장 운영으로 Client와의 신뢰를 다져나갈 계획입니다.